'원더우먼' 이하늬, 조폭과 골목길서 '인형탈' 격돌..왜 울상?

윤준호 인턴 2021. 10. 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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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더 우먼' 이하늬가 삼거리파 일원과 골목에서 대치했다.

20일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제작진은 이하늬가 골목길에서 유쾌한 액션을 펼치는 '기상천외 인형탈 격돌' 현장을 공개했다.

극중 조연주(이하늬)가 우연히 맞닥뜨린 주황색 호피무늬 트레이닝복의 삼거리파 우범(윤대열)과 대치를 벌이는 장면.

한편, SBS '원 더 우먼' 11회는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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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원더우먼' (사진=SBS '원더우먼' 제공 ).2021.10.20.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원 더 우먼' 이하늬가 삼거리파 일원과 골목에서 대치했다.

20일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제작진은 이하늬가 골목길에서 유쾌한 액션을 펼치는 '기상천외 인형탈 격돌' 현장을 공개했다.

극중 조연주(이하늬)가 우연히 맞닥뜨린 주황색 호피무늬 트레이닝복의 삼거리파 우범(윤대열)과 대치를 벌이는 장면. 순간 조연주의 얼굴에 닭 머리 모양의 인형 탈이 씌워지고, 울상을 짓는 표정이 연이어 담겨있다.

과연 조연주가 뜻밖의 모습으로 삼거리파 우범과 맞서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한편, SBS '원 더 우먼' 11회는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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