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털어줄까?"..여객선 안에서 여직원 성추행한 40대
한윤종 2021. 10. 20.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내에서 여직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관리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육지부에서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관리자로 일하던 A씨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선내에서 일하던 여직원 2명을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내에서 여직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관리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제주지법 형사2단독(류지원 판사)는 20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 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을 제한하도록 명령했다.
육지부에서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관리자로 일하던 A씨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선내에서 일하던 여직원 2명을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먼지를 털어주겠다"며 호의를 베푸는 것처럼 접근해 직원들의 신체를 더듬은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은 "피고인은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장기간에 걸쳐 직원들을 추행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면서 "공판 과정에서 드러난 여러 양형 요소를 종합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배우들의 ‘훈장’
- ‘국민 안내양’ 김정연, 3일 KBS1 ‘6시 내고향’서 마지막 운행
- 배우 명계남, 황해도지사 임명…연봉 1억5000만원 ‘이북5도지사’ 다시 도마 [이슈플러스]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