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브라이언 "美 뉴욕서 가게 들어가려면 백신 접종 필수..마음 놓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이언이 미국의 코로나19를 생생하게 전했다.
브라이언은 그러면서 미국의 코로나19 소식을 전했다.
브라이언은 그래도 "미국은 그게 있더라"며 "백신을 맞음 (마스크를) 안 써도 된다. 백신을 안 맞으면 무조건 써야 하고. 뉴욕은 마음 편한 게 음식점, 바 등 가게 들어가려면 다 백신 맞아야 한다. 그래서 백신 안 맞은 사람들은 불만이 있더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브라이언이 미국의 코로나19를 생생하게 전했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브라이언이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미국에 다녀온 최근 근황을 전했다. 외할머니가 건강이 안 좋다는 소식을 들어 큰 마음을 먹고 긴 기간을 잡아 미국에 다녀왔다고.
브라이언은 그러면서 미국의 코로나19 소식을 전했다. 브라이언은 김태균이 미국은 "경기장에서나 마스크를 안 썼더라"며 궁금해하자 자신 역시 "어딜 가도 사람들이 거의 안 쓰니까 내가 이상한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심경을 밝혔다.
브라이언은 그래도 "미국은 그게 있더라"며 "백신을 맞음 (마스크를) 안 써도 된다. 백신을 안 맞으면 무조건 써야 하고. 뉴욕은 마음 편한 게 음식점, 바 등 가게 들어가려면 다 백신 맞아야 한다. 그래서 백신 안 맞은 사람들은 불만이 있더라"고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사♥’ 한지혜, 집이야 대형 갤러리야? ‘비엔나 조명→커피바’ 깔끔 자택 공개
- 지소연, 럭셔리 수영장서 뽐낸 육감적 비키니 몸매…♥송재희 또 반하겠네
- 오연수♥손지창 럭셔리 한강뷰 집 공개 감탄 “다시 봐도 집 좋아” (워맨스)[결정적장면]
- “집 마당서 캠핑 할래?” 이천희♥전혜진 대저택 집 공개 (오늘 무해)[결정적장면]
- 이지혜 “강남 전세 빼서 옥수동 아파트 사, 많이 올랐다”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 가희, 쏟아질 듯 풍만 비키니 몸매…홍석천마저 "왜 섹시한 거니" 감탄
- 전소연, 아슬아슬 끈 비키니 입고 가을 물놀이‥어깨 타투에 눈이 가네
- 안재모 “6살 연하 아내, 본인 아파트 처분해 내 빚 갚아주고 결혼” (동상이몽2)
- 이지혜 딸 태리, 널찍한 집에서 한강뷰+홈카페 즐기는 아기 “행복하게 살자”
- 송종국, 박연수와 이혼 후 속세 떠났다…산촌 생활 집 공개 '아담 깔끔'(마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