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더 유니버스' PD "주지훈 땀 흘리며 멋지게 연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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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더 유니버스' PD가 주지훈을 칭찬했다.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1TV 대기획 '키스 더 유니버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키스 더 유니버스'는 '차마고도' '누들로드' '순례' '슈퍼피쉬' 등 명품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온 KBS가 제작한 새로운 우주 3부작 다큐멘터리로 경이로운 우주 속 '창백한 푸른 점'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인류에게 던져진 숙제를 흥미롭게 풀어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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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더 유니버스’ PD가 주지훈을 칭찬했다.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1TV 대기획 ‘키스 더 유니버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송웅달 PD, 나원식PD, 박지원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나원식은 “주지훈과 대본을 보며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그래도 막상 녹화 현장에 가면 달라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 화면도 보고 AR 공룡 봤을 때 걱정됐는데, 실제 녹화 들어가니까 몇 번 시행 착오가 있었지만 본인이 여러 동작을 제안해주고 그때가 8월이었는데, 실제로 땀을 흘리면서 멋지게 연기를 해줬다”고 칭찬했다.
‘키스 더 유니버스’는 ‘차마고도’ ‘누들로드’ ‘순례’ ‘슈퍼피쉬’ 등 명품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온 KBS가 제작한 새로운 우주 3부작 다큐멘터리로 경이로운 우주 속 '창백한 푸른 점'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인류에게 던져진 숙제를 흥미롭게 풀어가는 작품이다. 21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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