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P&G, 물류비 부담 증가에 가격 인상 확대
윤재준 2021. 10. 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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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용품기업 프록터앤갬블(P&G)이 공급망 차질에 추가로 제품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미 한차례 가정용품과 섬유 관리 제품 가격을 올린 P&G는 이번에는 피부와 머리, 구강 관리 제품값도 인상할 것이라고 유통업체들에 통보했다고 안드레 슐텐 최고재무책임자가 밝혔다.
P&G 외에 콜게이트-팜올리브, 제너럴밀스, 킴벌리-클락 같은 소비재 제조 업체들도 올해 제품 가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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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용품기업 프록터앤갬블(P&G)이 공급망 차질에 추가로 제품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미 한차례 가정용품과 섬유 관리 제품 가격을 올린 P&G는 이번에는 피부와 머리, 구강 관리 제품값도 인상할 것이라고 유통업체들에 통보했다고 안드레 슐텐 최고재무책임자가 밝혔다.
P&G는 질레트와 아이보리, 팸퍼스 같은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슐텐은 펄프와 포장재, 기타 원자재 비용 부담이 늘고 있으며 화물차 운전기사 부족에 디젤유 가격 상승을 겪고 있으나 이 같은 문제가 쉽게 해소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P&G 외에 콜게이트-팜올리브, 제너럴밀스, 킴벌리-클락 같은 소비재 제조 업체들도 올해 제품 가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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