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시즌 개막전서 브루클린 완파한 '디펜딩 챔프' 밀워키
김남훈 2021. 10. 20.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정규리그 개막전 밀워키 벅스 대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 전반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오른쪽·27)가 브루클린 제임스 존슨(34)의 수비를 제치며 드리블하고 있다.
이날 아데토쿤보는 32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에 블록 2개, 스틸 하나를 곁들이며 팀의 127-104 승리를 이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워키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정규리그 개막전 밀워키 벅스 대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 전반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오른쪽·27)가 브루클린 제임스 존슨(34)의 수비를 제치며 드리블하고 있다. 이날 아데토쿤보는 32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에 블록 2개, 스틸 하나를 곁들이며 팀의 127-104 승리를 이끌었다.
knhknh@yna.co.kr
- ☞ 열차서 발생한 성폭행…안 말리고 촬영만 한 승객들 [영상]
- ☞ 넷플릭스 CEO, '오징어 게임' 초록색 체육복 입고 나타났다
- ☞ 배우 김동현, 억대 사기로 또 집행유예
- ☞ '낙태종용 의혹' 김선호, 결국 KBS '1박 2일' 하차
- ☞ 김선호 "제 불찰로 그분께 상처…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
- ☞ 육군 부대, 유통기한 3개월 지난 카레와 회색빛 계란 배식
- ☞ 전사한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고…칠순 딸 기막힌 사연
- ☞ "흙탕물이 결혼식 막을 수 없죠"…인도 커플의 선택은
- ☞ 이다영, 그리스 리그 데뷔 임박…"긴장도, 기대도 된다"
- ☞ 미국서 소형비행기 추락…탑승 21명 전원 '기적의 생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도맘 무고 종용' 강용석 집유 확정…4년간 변호사 못해 | 연합뉴스
- 영하 10도 혹한 속 추락 등산객 구조…119대원들 10시간 분투 | 연합뉴스
- 무궁화꽃이 '다시' 피었습니다…'오징어게임2' 공개 나흘 앞으로 | 연합뉴스
- 할리우드 배우 라이블리, 불화설 끝 가정폭력 영화 상대역 고소 | 연합뉴스
- 탄핵정국 뉴스시청↑…이달 5G트래픽 사상 첫 100만TB 초과 전망 | 연합뉴스
- 스위스 알프스에 '세계 가장 가파른 케이블카'…경사각 약 60도 | 연합뉴스
- 美, '원숭이떼 집단 탈출' 동물연구소 조사…"동물학대 의혹" | 연합뉴스
- 성인용뿐인 구급차 들것 영유아용 발명한 여성 구급대원 화제 | 연합뉴스
- 구치소서 볼펜으로 재소자 찔러 눈 뼈 골절…60대 징역형 | 연합뉴스
- [샷!] 올겨울 산타를 만나는 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