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1~23일 5·18민주광장서 '광주옥외광고대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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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옥외광고의 질적 향상과 선진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제16회 광주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특색있는 아이디어 발굴로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창작광고물모형작품 13점, 창작광고물디자인 21점, 아름다운간판 1점, 동심에서 바라본 어린이 예쁜 간판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40점 등 75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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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옥외광고의 질적 향상과 선진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제16회 광주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특색있는 아이디어 발굴로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창작광고물모형작품 13점, 창작광고물디자인 21점, 아름다운간판 1점, 동심에서 바라본 어린이 예쁜 간판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40점 등 75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칙 준수를 위해 시상식은 취소하고 전시만 진행한다.
이번 대상전에는 창작광고물 모형과 디자인 62개 작품, 아름다운 간판 11개 작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쁜간판 그림 107개 작품 등 총 180작품이 접수됐다.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조형성, 독창성, 친환경성, 전달성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별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임동범 시 도시경관과장은 "옥외광고물 디자인 개발기회 제공으로 옥외광고물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고, 우수광고물 전시·홍보를 통해 시민들과의 자연스런 소통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선진광고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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