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구단 된 뉴캐슬, 감독 후보 '파브르·하우·폰세카' 3명으로 압축

유지선 입력 2021. 10. 20. 14:37 수정 2021. 10. 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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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령탑을 찾고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차기 감독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

루시앵 파브르 감독과 에디 하우 감독, 파울로 폰세카 감독이 뉴캐슬유나이티드가 주시하는 인물이다.

영국 축구전문 매체 '90min'은 19일(현지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 감독 후보가 3명으로 좁혀졌다. 바로 파브르 감독과 하우 감독, 폰세카 감독"이라면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주 이들과 만나 초기 협상을 진행했다. 이번 주 중으로 최종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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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새 사령탑을 찾고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차기 감독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 루시앵 파브르 감독과 에디 하우 감독, 파울로 폰세카 감독이 뉴캐슬유나이티드가 주시하는 인물이다.

뉴캐슬유나이티드는 10월 초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인수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재산 가치는 3,200억 파운드(518조 원) 수준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의 재산 233억 파운드(38조 원)와 비교해도 10배가 넘는 규모다. 가장 부유한 구단주를 맞게 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가장 먼저 감독 교체 작업에 돌입했다.

당초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네딘 지단, 안토니오 콘테, 브랜든 로저스 등 최고 수준의 감독들에게 시선이 먼저 향했다. 하지만 감독직 제의가 잇달아 거절당했고, 현실을 고려해 눈높이를 낮췄다.

영국 축구전문 매체 '90min'19(현지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 감독 후보가 3명으로 좁혀졌다. 바로 파브르 감독과 하우 감독, 폰세카 감독"이라면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주 이들과 만나 초기 협상을 진행했다. 이번 주 중으로 최종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세 명의 감독 모두 현재 무직 상태다. 파브르 감독은 지난 시즌 성적 부진을 이유로 도르트문트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아직도 적합한 팀을 찾지 못했다. 하우 감독도 10년 넘게 이끌어온 본머스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무직 상태를 이어왔고, AS 로마를 이끌었던 폰세카 감독 역시 지난 여름 토트넘 홋스퍼의 차기 감독으로 거론됐지만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서 틀어져 감독직 복귀가 무산됐다.

'90min'"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노리는 인물이 많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 구단주는 주변의 조언을 참고해 신중하게 차기 감독 후보를 추렸다. 현재로선 세 감독 중 한 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 사령탑이 될 가능성이 높다. 모두 만나보고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현 상황을 설명했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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