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차관 "급식·돌봄 파업, 학생 불편에 사과"

입력 2021. 10. 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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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급식조리사와 돌봄전담사 등 교육공무직이 파업에 돌입한 20일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경기도 수원 정천초등학교를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정 차관은 이날 "파업으로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겪는 불편함에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파업 이후 즉시 정상적인 급식과 돌봄, 학사 운영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 제공) 2021.10.2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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