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럭셔리 핫팬츠룩.. "명품보다 눈부셔"

강인귀 기자 2021. 10. 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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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럭셔리 핫팬츠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10월 18일 2021/22 코코 네쥬 컬렉션을 위해 단장된 샤넬 플래그십 부티크를 방문했다.

이번 시즌 제니는 네덜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듀오 이네즈&비누드가 촬영한 컬렉션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돼, 샤넬의 겨울 스포츠 컬렉션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한편 샤넬 2021/22 코코 네쥬 컬렉션은 19일부터 부티크에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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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럭셔리 핫팬츠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10월 18일 2021/22 코코 네쥬 컬렉션을 위해 단장된 샤넬 플래그십 부티크를 방문했다.

사진=샤넬

이날 제니는 블랙&화이트의 스웨터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해 고급스런 분위기가 돋보이는 럭셔리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스타킹을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이번 시즌 제니는 네덜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듀오 이네즈&비누드가 촬영한 컬렉션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돼, 샤넬의 겨울 스포츠 컬렉션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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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눈밭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눈이 주는 느낌이 정말 좋다. 이 의상을 입으니 내일 당장 스키를 타러 가도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샤넬

한편 샤넬 2021/22 코코 네쥬 컬렉션은 19일부터 부티크에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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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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