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라비, 한식구 나플라와 저세상 HIP한 우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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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라비가 래퍼 나플라와 친분샷을 남겼다.
라비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THE INVITATION"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나플라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라비는 나플라를 자신의 레이블로 데려온 바.
지난해 라비가 세운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 측은 나플라의 대마초 혐의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책임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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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1박 2일’ 라비가 래퍼 나플라와 친분샷을 남겼다.
라비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THE INVITATION”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나플라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나플라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비는 나플라를 자신의 레이블로 데려온 바. 두 사람은 힙한 우정을 자랑하며 힙합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나플라는 Mnet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다. 지난해 라비가 세운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 측은 나플라의 대마초 혐의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책임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품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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