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현장실습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 진행

경기=임홍조 기자 2021. 10. 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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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과학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최근 2021학년도 현장실습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실습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은 현장실습 운영의 내실화와 실습생의 참여의식을 독려하고, 현장실습 환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현장실습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용인예술과학대 심사위원(현장실습운영위원)들과 외부 산업체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우수 실습생 7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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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과학대 2021년 현장실습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수상자들 /사진=용인예술과학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최근 2021학년도 현장실습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실습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은 현장실습 운영의 내실화와 실습생의 참여의식을 독려하고, 현장실습 환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현장실습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8개 학과에서 13명의 실습생이 참가했고, 다양한 수기 작품으로 경쟁을 벌였다. 용인예술과학대 심사위원(현장실습운영위원)들과 외부 산업체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우수 실습생 7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권양구 산학협력단장과 이경진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이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하고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Beauty of shadow'라는 제목의 수기로, 화려한 모델 한 명을 세우기 위해 스테이지 밖에서 노력하는 스타일리스트로서 4주간 현장 실습한 경험을 담았다.

권양구 용인예술과학대 산학협력단장은 "현장에서 전공과 관련된 직무를 수행하는 현장실습은 학생에게 성공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의 길을 제시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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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임홍조 기자 hongjo43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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