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벨린저, 8회 동점 3점홈런 팀 구세주[NLCS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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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시리즈에서 끝내기 안타로 팀을 살린 코디 벨린저가 극적인 동점 3점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벼랑에서 구해냈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6-5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벨린저는 팀이 2-5로 뒤지고 있던 8회말 1사 1,2루에서 애틀랜타 구원투수 류크 잭슨을 상대로 우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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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6-5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시리즈 전적 2패 뒤 홈에서 1승을 거두며 반격을 시작했다.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주인공은 코디 벨린저. 벨린저는 팀이 2-5로 뒤지고 있던 8회말 1사 1,2루에서 애틀랜타 구원투수 류크 잭슨을 상대로 우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내내 끌려가던 LA는 순식간에 5-5 동점을 만들며 홈팬들을 열광케 했다.
기세을 이어간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의 안타와 후속 내야땅볼로 2사 2루를 만든 뒤 무키 베츠가 우전적시타를 날려 6-5로 역전에 성공했다. 9회엔 켄리 얀센이 구원등판해 1이닝을 안타 없이 삼진 3개로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다저스는 이날 1회 코리시거의 투런홈런을 앞세워 2점을 선취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하지만 4회 4점을 내주며 역전을 당했고, 5회 1점을 더 내줘 초반 승기를 내주고 말았다. 선발 워커 뷸러는 3.2이닝 7안타 4실점으로 무너져 직전 경기의 악몽이 살아나는듯했다. 다행히 벨린저의 3점홈런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패 뒤 1승을 기록한 다저스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벌인다.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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