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메타버스 시대에 맞게 사명 바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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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다음주에 사명을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고 더버지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페이스북이 앞으로 메타버스 구축에 초점을 맞추면서 여기에 맞는 사명으로 바꿀 예정이며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8일 예정된 연례 커텍트 컨퍼런스나 그 이전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페이스북의 개명 계획에는 소셜미디어라는 이미지와 그동안 논란이 됐던 잡음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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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다음주에 사명을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고 더버지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페이스북이 앞으로 메타버스 구축에 초점을 맞추면서 여기에 맞는 사명으로 바꿀 예정이며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8일 예정된 연례 커텍트 컨퍼런스나 그 이전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페이스북의 개명 계획에는 소셜미디어라는 이미지와 그동안 논란이 됐던 잡음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페이스북의 신뢰도는 현재 크게 떨어진 상태로 미국과 기타 일부 국가의 반독점 규제 당국은 분사시켜려 시도해왔다.
저커버그는 지난 7월 더버지와 인터뷰에서 “소셜미디어에서 메타버스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최근 증강현실(AR) 안경 같은 하드웨어 개발을 위해 1만여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스마트폰처럼 널리 쓰이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형 IT기업의 사명 개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구글은 지난 2015년 알파벳이라는 모기업 밑으로 자율주행차 개발업체 웨이모 등 관련 업체들을 포함시키는 조직 정비를 통해 검색 엔진이라는 고정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었다.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과 와츠업, 오큘러스 같은 업체들도 거느리고 있다.
페이스북은 저커버그 CEO가 하버드대 재학시절인 지난 2004년 공동창업했으며 월간 사용자가 21억명에 이르고 있다. 지난 2012년 상장했으며 시총은 약 9586억달러(약 1124조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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