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둘째 출산 근황 "조리원 천국으로 갑니다"

이해정 2021. 10. 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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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아이를 출산하고 이틀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아름답고 건강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앞서 정아는 "훗배앓이가 온다"며 출산 후 고충을 밝히기도 했으며, 떨어져 지내고 있는 첫째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18일 둘째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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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정아는 10월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조리원 천국으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아이를 출산하고 이틀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아름답고 건강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앞서 정아는 "훗배앓이가 온다"며 출산 후 고충을 밝히기도 했으며, 떨어져 지내고 있는 첫째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18일 둘째 딸을 낳았다.

(사진=정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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