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빵·음료로 대체급식

이승배 기자 입력 2021. 10. 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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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나선 20일 서울시내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대체급식을 먹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 등 3개 노조가 구성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가 일부 학교에서 급식과 돌봄에 차질이 빚어졌다. 2021.10.2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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