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둘째 출산 후 근황 "조리원 천국으로 갑니다"
김소연 2021. 10. 20. 13:57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정아는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훗배앓이가 오는구나"라며 출산 후 고충을 밝혔다. 또 어린이집에서 놀고있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아들 그새 많이 큰 것 같네 너무 보고 싶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아는 또 "조리원 천국으로 갑니다"라며 산부인과에서 퇴원 후 산후조리원으로 옮긴다고 밝히고 식사 사진을 공개하는 등 편온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2019년 아들을 출산한 정아는 지난 18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정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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