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브, 적외선 치료기 내장된 양변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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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온열 전문 기업 이노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에 참여해 고객들에게 기능성 양변기 '자온(JAON)'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노브 관계자는 "17년의 연구 끝에 변기에서 적외선을 쬘 수 있도록 고안된 기능성 제품을 개발했다"며 "자온 양변기를 대중화해 현대인의 하복부 및 생식기 건강을 지켜주는 생활용품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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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온열 전문 기업 이노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에 참여해 고객들에게 기능성 양변기 ‘자온(JAON)’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노브가 출시한 자온은 적외선 치료기가 내장된 양변기다. 온수좌욕의 문제점을 개선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자세에서 하복부를 좌욕할 수 있다. 이노브 자온의 적외선 치료기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정을 받았다.
이노브 관계자는 “17년의 연구 끝에 변기에서 적외선을 쬘 수 있도록 고안된 기능성 제품을 개발했다”며 “자온 양변기를 대중화해 현대인의 하복부 및 생식기 건강을 지켜주는 생활용품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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