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연애? 나도 급해..이성, 키우고 싶다"

윤준호 인턴 2021. 10. 20.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유미가 연애에 대한 돌직구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2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이하 '국제부부2')에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아유미는 "나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연애가 급하다"라고 운을 뗀다.

더불어 아유미가 출여하는 '국제부부2'의 20일 방송 '글로벌 썸' 코너에선 폴란드 출신 매튜, 영국 출신 엠마누엘과 한국인 강은비, 국혜란의 데이트 두 번째 이야기와 최종선택이 그려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MBN '국제부부2' (사진=MBN '국제부부2' 제공 ).2021.10.20.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아유미가 연애에 대한 돌직구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2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이하 '국제부부2')에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아유미는 "나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연애가 급하다"라고 운을 뗀다.

이어 그녀는 "여자에 서툰 모습 보이는 이성에게 귀여움을 느낀다. '키우고 싶다'라는 생각도 든다"라는 솔직 발언으로 출연진을 폭소케 만든다.

더불어 아유미가 출여하는 '국제부부2'의 20일 방송 '글로벌 썸' 코너에선 폴란드 출신 매튜, 영국 출신 엠마누엘과 한국인 강은비, 국혜란의 데이트 두 번째 이야기와 최종선택이 그려진다.

또한 '글로벌 쌈-국제 대숲' 코너에선 멕시코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 결혼 후 한국에서 현실 육아로 지친 국제 아내 발레리아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