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9개월 만에 '하와이 노선' 운행 재개
박진형 입력 2021. 10. 20. 13:46 수정 2021. 10. 20.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은 내달 3일부터 하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선 재개는 코로나19로 지난해 4월 3일부로 운항을 중단한 지 19개월 만이다.
대한항공은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최근 방문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내달 3일부터 하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선 재개는 코로나19로 지난해 4월 3일부로 운항을 중단한 지 19개월 만이다. 대한항공은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최근 방문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 출발편(KE053)은 수·금·일요일 오후 8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현지시간으로 같은날 오전 10시 도착한다.
복편(KE054)은 수·금·일요일 오전 11시40분 호놀룰루를 출발, 다음날 오후 5시 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데이터 '구멍', 마이데이터 반쪽 '우려'
- "플랫폼 도입 실패"…서울 개인택시 면허 '7000만원대' 추락
-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진료' 무더기 퇴출 위기
- 리벨리온, 국내 팹리스 첫 삼성 5나노 공정으로 AI 칩 개발
- 과기정통부, 시설관리기관 협의회 신설…필수설비 분쟁 방지
- [과학기술이 미래다] <23>국내 첫 한미합동 산업실태 조사
- 의사·변호사·대기업 임원까지 'VC심사역 상한가'
- KB국민은행, VR활용한 가상지점 개설
- 3:1 구도된 국민의힘 4강, 수세에 몰린 윤석열
- [2021 국정감사] 여·야, '美 반도체 기밀 요구' 우려…문승욱 "부당 요청에 적극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