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엔화, 달러 강세로 4년래 최저..日당국 "동향 예의주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엔화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4년만에 최처치를 기록한 가운데 일본 정부는 환율 안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환율 움직임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20일 밝혔다.
이소자키 요시히코 일본 관방 부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환율 움직임에 대한 질문에 "환율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시장의 움직임을 계속 주의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일본 엔화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4년만에 최처치를 기록한 가운데 일본 정부는 환율 안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환율 움직임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20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엔/달러 환율은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에 힘입은 달러 강세 여파로 2017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14.585엔까지 올랐다.
이소자키 요시히코 일본 관방 부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환율 움직임에 대한 질문에 "환율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시장의 움직임을 계속 주의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수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일본 정부 당국자들은 엔화가 수출 경쟁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엔화 약세를 선호한다고 진단했다. 다만, 최근의 엔화 가치 급락은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맞물려 팬데믹으로 여전히 애를 먹고 있는 가계와 자영업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란 우려를 나혹 있다고 전했다.
allday3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음주운전 이재룡, 중앙분리대 '쾅쾅쾅' 그대로 도주…사고 후 CCTV 공개
- "평생 생각 못 할 큰돈 벌 아이"…'천만 감독' 장항준, 무당의 예언 현실로
- 여친 살해 후 자살로 위장한 남성…CCTV엔 "살려달라" 녹음, 유족이 밝혔다
- '골드버튼' 김선태, 퇴사 이틀 만에 몇 달 치 공무원 월급 뽑았다
- "유흥업소서 누나들 간택 받고 싶다, 돈 많이 벌고파"…역대급 고민남 등장
- 김승수, 박세리와 가짜뉴스 시달렸는데…이민우 "난 만나는 사람있다" 깜짝 고백
- 양준혁 "시험관 통해 쌍둥이 임신, 그중 아들 유산" 폭풍 오열
- 하정우, ♥차정원 언급 "하와이서 같이 2시간 걷더니 주저 앉더라"
- "집 바퀴벌레 잡아달라" 시청에 출동 요구한 민원인…거절하자 한 말이?
- 시고모 노래 거절하자 마이크로 맞은 아내…"남편은 그깟 거로 우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