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추위, 편의점 동절기 상품 전년 대비 최대 7배 껑충
조수정 2021. 10. 20. 13:2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이번 달 서울 한파특보 발효 등 때 이른 추위에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호빵, 군고구마 등 동절기 상품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최고 7배 상승했다. 20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호빵을 꺼내고 있다. 2021.10.20. chocryst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공연 끝나자 '음주운전' 시인…'팬들 기만'에 수백억 환불 불가피
- 퉁퉁 부은 송지효 "젊어지려 레이저 600샷"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서유리 "더치페이 생활" vs 최병길 "피해자 행세"…진흙탕 싸움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근황 공개…달라진 비주얼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내가 역겨워"…여친 내동댕이 친 힙합거물 사과
- 은지원, 성인 ADHD·번아웃 진단에 "웃는 게 제일 힘들다"
- 기안84 "'연예대상' 받고 출연료 200만원 올라"
- 신혼여행 한예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남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