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두피 문신까지 "가르마 빈 곳 생겨"

진향희 입력 2021. 10. 20. 13:15 수정 2021. 10. 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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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아가 두피 문신을 고백했다.

이상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점점 가르마가 넓어지고 빈 곳이 생기기 시작해요, 짬내서 시술. 탈색 때문에 두피 상태가 넘 안 좋아서 아주 살짝만.. 3차 시술이 끝.. 촬영 짬 날 때마다 해야지.. 그동안은 두피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두피 문신을 받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최근 차기작 캐릭터 몰입을 위해 탈색 후 숏컷으로 자르는 등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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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사진ㅣ이상아 SNS
방송인 이상아가 두피 문신을 고백했다.

이상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점점 가르마가 넓어지고 빈 곳이 생기기 시작해요, 짬내서 시술. 탈색 때문에 두피 상태가 넘 안 좋아서 아주 살짝만.. 3차 시술이 끝.. 촬영 짬 날 때마다 해야지.. 그동안은 두피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두피 문신을 받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최근 차기작 캐릭터 몰입을 위해 탈색 후 숏컷으로 자르는 등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증모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아는 하이틴 스타로 정상의 인기를 누렸으나 세 번의 결혼과 이혼 등 순탄치 않은 개인사로 관심을 모았다.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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