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두피 문신까지 "가르마 빈 곳 생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상아가 두피 문신을 고백했다.
이상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점점 가르마가 넓어지고 빈 곳이 생기기 시작해요, 짬내서 시술. 탈색 때문에 두피 상태가 넘 안 좋아서 아주 살짝만.. 3차 시술이 끝.. 촬영 짬 날 때마다 해야지.. 그동안은 두피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두피 문신을 받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최근 차기작 캐릭터 몰입을 위해 탈색 후 숏컷으로 자르는 등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점점 가르마가 넓어지고 빈 곳이 생기기 시작해요, 짬내서 시술. 탈색 때문에 두피 상태가 넘 안 좋아서 아주 살짝만.. 3차 시술이 끝.. 촬영 짬 날 때마다 해야지.. 그동안은 두피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두피 문신을 받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최근 차기작 캐릭터 몰입을 위해 탈색 후 숏컷으로 자르는 등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증모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아는 하이틴 스타로 정상의 인기를 누렸으나 세 번의 결혼과 이혼 등 순탄치 않은 개인사로 관심을 모았다.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선호 "제 불찰로 상처 줘...그분께 진심으로 사과" [전문]
- ‘대한외국인’ 한정수 “사귄 여자 4000명? 4년째 솔로” 루머 해명
- `라디오스타` 최영재, 아랍 왕족에 백지 수표 제안 받은 사연은?
- ‘K배우’ 김선호 폭로글 작성 여자친구는 방송계 출신이었다
- 김선호, 할머니들 위한 재능기부 프로젝트도 중단…“다른 사람 아픔 외면하는 일”
- 이준혁 "못나고 찌질한 동재도 사랑받을 거라 믿었죠"
- “1박에 명품향수가 공짜” 뷰티 애호가 몰려드는 이태원 럭셔리 호텔 - 매일경제
- “떠나자! 수확여행!” 노랑풍선, 수험생 겨냥한 4종 패키지 상품 출시 - 매일경제
- “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 - 매일경제
- 최다니엘, ‘최다치즈’ 론칭...나얼 첫 게스트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