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한정판 전문 플랫폼 'DU' 론칭
엄하은 기자 2021. 10. 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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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한정판 제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을 선보입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늘(20일) 한정판 제품을 판매하는 플랫폼 ‘디자인유나이티드(DU)’를 론칭합니다.
DU는 디자인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한정판 제품을 단독 판매합니다.
매주 외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만든 한정판 제품을 판매하기도 하며, 첫 프로젝트는 예술가 브랜드 다크룸스튜디오와 백팩 브랜드 이스트팩이 협업해 제작한 가방입니다.
내일(21일) 오전 10시에는 미국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 헬멧 전문 브랜드 따우전드, 아트 디렉터 차인철 작가 등이 협업해 만든 자전거와 헬맷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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