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정무역도시 재인증 통과

공정무역도시 인증서.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정무역은 공평하고 윤리적인 소비로 저개발국 생산자와 노동자의 빈곤을 돕는 사회적경제 운동 중 하나다.

하남시는 2019년 공정무역도시로 처음 인증 받았으며, 공정무역도시 인증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지난 9월 재인증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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