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소재기술 기업이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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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에너지공학과 이창현 교수가 수소분야 핵심소재기술 4건에 대해 4개의 기업과 기술이전을 위한 계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술이전에 따른 선급금액은 18억 원으로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기술 이전료다.
기술을 제공한 이 교수와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들은 18일 열린 계약체결식(사진)에서 단국대에 발전기금(수소산업육성장학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발전기금은 기업의 수요 맞춤형 교육을 이수하는 관련 전공생들의 학업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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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에너지공학과 이창현 교수가 수소분야 핵심소재기술 4건에 대해 4개의 기업과 기술이전을 위한 계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술이전에 따른 선급금액은 18억 원으로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기술 이전료다. 기술을 제공한 이 교수와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들은 18일 열린 계약체결식(사진)에서 단국대에 발전기금(수소산업육성장학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발전기금은 기업의 수요 맞춤형 교육을 이수하는 관련 전공생들의 학업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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