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극 '한밤의 꿈'으로 즐기는 '강진 야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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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문화관광재단의 야간 관광프로그램 시극 '한밤의 꿈'이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세계 모란공원에서 열린다.
김바다 재단 대표이사는 "시극 '한밤의 꿈'은 외부 관광객 체류 연장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참가자 전원 열체크 및 의무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버스 탑승 등을 통해 무탈한 야간 관광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군민과 함께하는 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보다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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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문화관광재단의 야간 관광프로그램 시극 '한밤의 꿈'이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세계 모란공원에서 열린다.
강진의 아름다운 야경자원과 공연을 연계한 가을 소풍 시극 '한밤의 꿈'은 강진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50여 명이 참여해 사의재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프로젝트 재현프로그램 및 마당극 '정해인이 좋~~소!!' 등 감성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진 도시락과 막걸리와 함께하는 세계모란공원 야간 피크닉 공연은 '을유년, 모란이 피기까지, 초의선사, 어느날 어느때고' 등의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 모두 군민들이 함께해 의미가 뜻 깊다.
야간 관광프로그램 관련해서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바다 재단 대표이사는 "시극 '한밤의 꿈'은 외부 관광객 체류 연장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참가자 전원 열체크 및 의무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버스 탑승 등을 통해 무탈한 야간 관광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군민과 함께하는 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보다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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