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내일 오후, 누리호가 솟아오른다

2021. 10. 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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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발사 예정일 하루 전인 20일 발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누리호 1차 발사 시각은 21일 오후 4시께로 예정돼 있다.

성공할 경우 세계에서 7번째로 실용위성을 자력으로 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게 된다.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로 옮겨진 누리호가 기립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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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발사 예정일 하루 전인 20일 발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누리호 1차 발사 시각은 21일 오후 4시께로 예정돼 있다. 성공할 경우 세계에서 7번째로 실용위성을 자력으로 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게 된다.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로 옮겨진 누리호가 기립 준비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15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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