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부동산대학원 졸업생 대학발전기금 8천6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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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는 부동산대학원 석사과정 2기 졸업생 19명이 대학 발전기금 8천6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수환 총장은 "국내 부동산학박사 1호의 강정규 원장과 여러 교수, 부동산대학원 동문의 열정과 애교심 덕분에 부동산대학원이 동의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의대 부동산대학원과 부동산금융·자산경영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은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7회에 걸쳐 2억6천2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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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동의대는 부동산대학원 석사과정 2기 졸업생 19명이 대학 발전기금 8천6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부동산대학원 2기 졸업생으로는 해미안휘트니스 정희정 대표, 가온건축사사무소 김우곤 대표, KH산업개발 유경범 과장, 이룸에듀 김주영 대표, 동원어린이집 김소희 원장, 대한항공 김진우 팀장, 한독 류민철 차장, 에스제이엔지 박지혜 대표 등이 있다.
이들은 19일 오후 동의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한수환 총장에게 기탁금을 전달했다.
한수환 총장은 "국내 부동산학박사 1호의 강정규 원장과 여러 교수, 부동산대학원 동문의 열정과 애교심 덕분에 부동산대학원이 동의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의대 부동산대학원과 부동산금융·자산경영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은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7회에 걸쳐 2억6천2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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