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PT&GYM캐리' 김숙·이현이·이기광 "호흡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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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 모델 이현이, 가수 이기광이 '브래드PT&GYM캐리'에서 환상 호흡을 예고했다.
'건강' 하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김숙, 이현이, 이기광(하이라이트)이 '브래드PT&GYM캐리' 3MC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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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 모델 이현이, 가수 이기광이 '브래드PT&GYM캐리'에서 환상 호흡을 예고했다.
오는 22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브래드PT&GYM캐리'는 '건강', '살' 때문에 고충을 겪는 주인공들에게 운동 정기 구독 신청을 통한 개인 맞춤형 PT(운동, 음식 등)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삶 속 행복'의 의미를 찾아주는 '생활 속 운동 관찰 예능'이다. '트롯퀸' 정미애, 전 축구선수 이천수-심하은 부부 그리고 배우 현우가 건강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건강' 하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김숙, 이현이, 이기광(하이라이트)이 '브래드PT&GYM캐리' 3MC로 출격한다. 개그우먼, 모델, 아이돌 출신의 이색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세 사람이 선보일 '삼 남매 케미'는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된다.
먼저 맏언니 김숙은 “(이)기광이는 워낙 알아주는 운동광이다. (이)현이는 최근 축구로 안 하던 운동을 시작했다. 반면 나는 운동을 아예 안 하는 사람이다. 그렇다 보니 세 사람의 각기 다른 운동 철학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7년 차' 모델 이현이는 세 사람의 호흡에 만족함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첫 녹화를 했는데 어색함이 전혀 없고 합이 잘 맞았다. (김)숙 언니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여러 번 만난 적이 있어서 편했다. (이)기광 씨는 이번에 처음 만났는데 성격 좋고 센스도 넘쳐서 아주 좋았다"라고 미소 지었다.
청일점 이기광도 누나들 사이에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라고. 이기광은 "막내 역할을 하며 첫 녹화를 재밌게 했다. 앞으로 더욱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숙이 누나는 MC 역량이 뛰어나고, (이)현이 누나도 모델답게 멋지고 당차다"라며 자신이 느낀 두 누나 MC들의 장점을 소개해 본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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