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리얼 농구 모바일 게임 'NBA NOW 22'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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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리얼 농구 모바일 게임 'NBA NOW 22'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NBA NOW 22'는 컴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으로,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리얼 농구 모바일 게임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실제 NBA에서 볼 수 있는 유명 선수들을 나만의 팀으로 영입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리얼 농구 모바일 게임의 매력이 극대화했다"며 "전 세계 NBA 주요 인기 국가 및 글로벌 이용자층을 공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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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컴투스가 리얼 농구 모바일 게임 'NBA NOW 22'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NBA NOW 22'는 컴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으로,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리얼 농구 모바일 게임이다.
회사 측은 간편한 세로형 컨트롤 방식으로 직관적이고 역동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선수 능력치를 극대화하는 전술 카드 등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 각국의 유저들과 대결을 펼치는 다양한 배틀 모드와 미니 게임으로 구성된 아케이드 모드, 선수의 능력치를 극대화하는 전술 카드 등 스포츠 게임만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승부 예측 시스템은 실제 NBA 시즌 결과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며, 경기의 승패와 개별 선수의 기록, 순위 등을 예측해 맞힐 경우 보상이 지급된다. NBA 시청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사실감 넘치는 리얼 농구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총 8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NBA 주요 인기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실제 NBA에서 볼 수 있는 유명 선수들을 나만의 팀으로 영입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리얼 농구 모바일 게임의 매력이 극대화했다"며 "전 세계 NBA 주요 인기 국가 및 글로벌 이용자층을 공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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