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읍 동정리~설계리 잇는 560m 군도 개통..통행불편 해소
장인수 기자 2021. 10. 20. 11:23
20억원 들여 2차선 도로개설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읍 내 도로 여건이 크게 향상됐다.
20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영동읍 동정리~설계리를 잇는 군계획도로를 완료, 개통했다.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이 구간(560m)에 2차선 도로를 개설했다. 이 구간은 교통체계 미흡으로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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