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세상, 첫날 매출 하루 최대치 찍었다..전년比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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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은 롯데온세상 이벤트 첫날인 18일 매출이 전년 대비 163.1% 증가해 하루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온세상은 연중 최대 행사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롯데온은 첫날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롯데온세상 행사에 집중한다.
김은수 롯데온 마케팅팀장은 "롯데온세상 첫날 많은 고객이 찾아주신 덕분에 하루 매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며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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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롯데온은 롯데온세상 이벤트 첫날인 18일 매출이 전년 대비 163.1% 증가해 하루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온세상은 연중 최대 행사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 매출을 상품별로 살펴보면 지난 주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관련 상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우선 겨울용 점퍼의 매출이 전년 대비 6배 가까이 늘었다. 성인 스포츠 브랜드의 겨울용 점퍼 매출은 7배, 유아동 상품 겨울 점퍼도 5배가량 팔려나갔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피부 보습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킨케어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설화수 퍼스트케어 리추얼 3종 세트와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리페어도 짧은 시간에 매진됐다.
롯데온은 첫날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롯데온세상 행사에 집중한다. 많은 검색량을 차지하는 겨울의류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은수 롯데온 마케팅팀장은 "롯데온세상 첫날 많은 고객이 찾아주신 덕분에 하루 매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며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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