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배구 종합선수권] 블로킹 성공, 기뻐하는 이연재와 김현지.
김경수 기자 2021. 10. 20. 11:07
【발리볼코리아닷컴(충북 단양)=김경수 기자】 20일(수) 충북 단양군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1 신협중앙회장배 실업배구 종합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전 수원시청 vs 대구시청 경기에서 수원시청 이연재와 김현지가 대구시청 공격을 블로킹 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이번대회는 총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16일(토) 부터 20일(수) 까지 충북 단양국민육센터에서 열렸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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