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 2단계 사업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는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2단계 사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2단계 사업은 묘역 주변을 사계절 가족형 역사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내년 완공 목표다.
이현구 시 관광문화재과장은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은 추모와 휴식, 체험놀이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면서 "시민이 휴식하며 김종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추모·휴식 가능 공간 조성"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세종시는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2단계 사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사당과 재실 건립,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1단계 사업은 완료한 상태다.
2단계 사업은 묘역 주변을 사계절 가족형 역사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내년 완공 목표다.
시는 전날 2단계 사업 착수를 위한 지역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현구 시 관광문화재과장은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은 추모와 휴식, 체험놀이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면서 "시민이 휴식하며 김종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uni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엄마 집 비운 사이 성인 남친과 성관계, 중3 때 임신…남편은 교도소에"
- "성관계는 안 했다" 끝까지 우긴 아내…상간남에겐 "생리하면 돈 줄게" 문자
- 시아버지에 살가웠던 전혜진…"아내가 나 대신 교류" 故 이선균 전한 일화
- 9개월 아기 얼굴에 주먹질한 남편…아내 "세상 무너져, 이혼해야 하나"
- "티아라 아름, 남친과 함께 SNS 팔로워에게 금전 요구…피해자 여럿"
- '류준열과 열애 중' 한소희, 10여일 만에 SNS 폭풍 업로드…여전한 인형 미모
- '연기 중단' 최강희, 조개 전골 식당서 알바…"적성에 너무 잘 맞는다
- 이인혜 "모유 짜면 살짝 먹어봐…비린 맛 날까봐 고등어도 안 먹는다"
- 중학생 아들 중요부위 만지는 남편…'성추행' 말려도 "다 애정이야" 당당
- 이특 '김희철 게이' 지라시 20명 단톡방에 뿌리며 "희철이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