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진짜 카메라로 '찰칵 시그니처'..프로필 촬영 분위기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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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9)이 구단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시그니처 포즈인 '찰칵' 세리머니를 했다.
손흥민을 포함해 위고 요리스, 에릭 다이어, 델레 알리 등 토트넘 주요 선수들은 유니폼이 아닌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손흥민은 동료들이 촬영을 하는 동안 한 카메라를 들고 사진기자처럼 사진을 찍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진행된 유니폼 단체 촬영에서 맨 앞줄에 자리, 토트넘 내 견고한 입지와 위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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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9)이 구단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시그니처 포즈인 '찰칵' 세리머니를 했다. 이번에는 허공에 그린 가짜 카메라가 아닌 진짜 카메라와 함께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구단 선수들의 캐주얼 차림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 소식을 업로드했다.
손흥민을 포함해 위고 요리스, 에릭 다이어, 델레 알리 등 토트넘 주요 선수들은 유니폼이 아닌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손흥민은 익살스런 행동으로 동료들의 웃음을 샀다. 손흥민은 동료들이 촬영을 하는 동안 한 카메라를 들고 사진기자처럼 사진을 찍는 포즈를 취했다. 평소 손흥민이 득점 후 보여주는 '찰칵' 세리머니의 실사판이다.
토트넘 팬들은 이 사진에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손흥민은 축구 선수가 아니라 사진작가였다"는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팬은 유니폼을 입지 않은 손흥민을 향며 "방탄소년단(BTS)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진행된 유니폼 단체 촬영에서 맨 앞줄에 자리, 토트넘 내 견고한 입지와 위상을 자랑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7경기서 4골1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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