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칠갑산천문대서 이번 주말 '붉은 단풍 푸른 별 관측 행사'

이은파 입력 2021. 10. 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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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 칠갑산천문대는 오는 23∼24일 '붉은 단풍 푸른 별 관측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칠갑산천문대는 행사 기간 상설 프로그램인 천체 영상물 상영과 주간 태양 관측, 야간 천체 관측 외에 우주의 색과 관련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천문 공작교실도 4차례 운영한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달, 목성, 토성과 이중 성단, 좀생이별 등 가을철 주요 천체를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고 칠갑산천문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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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천문대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청양군 칠갑산천문대는 오는 23∼24일 '붉은 단풍 푸른 별 관측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관광객들에게 도립공원 칠갑산을 곱게 물들인 단풍과 행성의 신비한 색감을 동시에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칠갑산천문대는 행사 기간 상설 프로그램인 천체 영상물 상영과 주간 태양 관측, 야간 천체 관측 외에 우주의 색과 관련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천문 공작교실도 4차례 운영한다.

보름달 풍선 포토존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달, 목성, 토성과 이중 성단, 좀생이별 등 가을철 주요 천체를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고 칠갑산천문대는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칠갑산천문대는 국내 최대급 304mm 굴절망원경을 갖춘 천체 관측 시설"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주의 신비로움과 칠갑산 단풍의 청정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041-940-2790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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