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출산' 김효진, 활짝 미소 근황 "둘째 낳고 더 예뻐져"
신수정 인턴기자 2021. 10. 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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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효진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코미디언 이성미는 자신의 SNS에 "만나면 참 행복해! 맛있는 점심에 엄청난 수다! 둘째 낳고 더 예뻐진 효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성미와 김효진이 나란히 앉아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효진은 2020년 45세의 나이에 둘째를 얻은 후 반가운 근황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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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코미디언 김효진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코미디언 이성미는 자신의 SNS에 "만나면 참 행복해! 맛있는 점심에 엄청난 수다! 둘째 낳고 더 예뻐진 효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성미와 김효진이 나란히 앉아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얼굴 가득한 미소가 행복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짐작게 한다. 특히 김효진은 2020년 45세의 나이에 둘째를 얻은 후 반가운 근황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효진은 2009년 연하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해 두 딸을 얻었다. 이성미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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