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우주로 간다..제발 성공하길" 한국 첫 로켓 누리호 이동중

국내 첫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발사 예정일 하루 전인 20일 발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누리호 1차 발사 시각은 21일 오후 4시께로 예정돼 있다. 성공할 경우 세계에서 7번째로 실용위성을 자력으로 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게 된다. 누리호가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로 향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누리호가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로 향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누리호가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로 향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누리호가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로 향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로 옮겨진 누리호가 기립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killpas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