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도 패배하며 무승' 브루스 감독의 입지 불안..뉴캐슬 구단주는 '묵묵부답'

반진혁 기자 입력 2021. 10. 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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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부르스 감독의 입지가 불안한 상황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구단주는 묵묵부답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 는 20일(한국시간) "브루스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입지가 불안하지만, 구단주로부터 아무런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루스 감독은 그동안 PIF가 뉴캐슬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돌 때부터 경질설이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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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반진혁 기자 = 스티브 부르스 감독의 입지가 불안한 상황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구단주는 묵묵부답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20일(한국시간) "브루스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입지가 불안하지만, 구단주로부터 아무런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캐슬은 최근 구단주가 바뀌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PIF) 자금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인수를 결정했다.

PIF의 재산은 어마어마하다. 무려 2600억 파운드(약 392조)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만수르보다 10배가 많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은 자금이 어마어마한 만큼 전력 상승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규모에 맞는 사령탑으로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브루스 감독은 그동안 PIF가 뉴캐슬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돌 때부터 경질설이 고개를 들었다. 구단주가 바뀐 것이 확정되면서 결별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브루스 감독 체제 뉴캐슬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무 6패로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면서 이에 경질설은 탄력을 받는 중이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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