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만 파경' 최정윤, 딸과 요트체험 일상 "니가 좋음 난 너무 좋아"

박은해 2021. 10. 20.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정윤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0월 19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부도 #요트체험 #멋진 선장님 #엄마와 함께 #니가 좋음 난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딸과 함께 요트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0월 19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부도 #요트체험 #멋진 선장님 #엄마와 함께 #니가 좋음 난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딸과 함께 요트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정윤의 청순한 미모와 딸의 귀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분위기 대박" "보기 좋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한 최정윤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결혼 10년 만에 파경,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