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박소현, 패딩 입어도 잘록한 '작은 44사이즈'..허리 25인치의 위엄

이우주 2021. 10. 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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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소현이 패딩을 입어도 여리여리하기만 한 몸매를 자랑했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 19일 "64년 만에 가장 추운 10월 #10월의 패딩 #머선129 #세상에 이런 일이 #나만 패딩 입은 거 아니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30년 째 47kg을 유지하고 있다는 박소현은 패딩을 입어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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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패딩을 입어도 여리여리하기만 한 몸매를 자랑했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 19일 "64년 만에 가장 추운 10월 #10월의 패딩 #머선129 #세상에 이런 일이 #나만 패딩 입은 거 아니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딩조끼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박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박소현은 기온이 뚝 떨어진 날 출근룩으로 패딩조끼를 꺼내 입었다. 30년 째 47kg을 유지하고 있다는 박소현은 패딩을 입어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방송인 박소현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의 방송 및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박소현은 한 방송에서 철저한 관리로 30년째 47kg와 허리 둘레 25인치를 유지 중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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