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제니퍼 로렌스, 남편과 외출 '다정한 일상'[파파라치컷]

이민지 2021. 10. 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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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남편과 외출했다.

스플래쉬닷컴은 10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호에서 포착된 제니퍼 로렌스, 쿡 마로니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는 이날 산책을 즐겼다.

한편 쿡 마로니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미술관 글래드스톤64 아트 디렉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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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남편과 외출했다.

스플래쉬닷컴은 10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호에서 포착된 제니퍼 로렌스, 쿡 마로니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는 이날 산책을 즐겼다. 오전에는 친구들과 전시회를 관람했다.

첫 아이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쿡 마로니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미술관 글래드스톤64 아트 디렉터다. 이들 두 사람은 2018년 6월부터 교제했으며 2019년 10월 결혼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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