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굿네이버스, 위기가정 아동 지원 업무협약

김범준 2021. 10. 20.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자알볼로는 NGO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정 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피자알볼로는 위기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일회성에 그치는 사회공헌활동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정기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주변의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피자알볼로는 NGO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정 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열린 ‘피자알볼로-굿네이버스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김봉곤(왼쪽) 피자알볼로 사업전략개발본부장과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피자알볼로)
이번 협약은 ‘피자는 원래 둥글고 나누는 거니까요’라는 피자알볼로의 캠페인 슬로건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진행됐다. 피자알볼로는 위기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진행해 위기가정 아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일회성에 그치는 사회공헌활동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정기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주변의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