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스킨도 안바른 민낯이 이정도? '애둘맘' 안믿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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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나가 특급 꿀피부를 인증했다.
20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AM 7시 30분"이라며 짧은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이른 아침 부스스한 모습으로 셀프 캠을 찍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하나는 "아~무것도, 스킨조차 안 바르고 찍어봤어요!"라며 "보리굴비에 오징어 젓갈 얹어서 먹고 자는 바람에 쫌 붓긴 했어도 피부에 속광 좀 봐주세요!"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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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유하나가 특급 꿀피부를 인증했다.
20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AM 7시 30분"이라며 짧은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이른 아침 부스스한 모습으로 셀프 캠을 찍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은 촉촉한 윤기 가득한 물광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유하나는 "아~무것도, 스킨조차 안 바르고 찍어봤어요!"라며 "보리굴비에 오징어 젓갈 얹어서 먹고 자는 바람에 쫌 붓긴 했어도 피부에 속광 좀 봐주세요!"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아침에도 번쩍번쩍 빛이 나는 피부와 미모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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