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 한 자리로↓..9.1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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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코로나19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한자리 숫자로 떨어졌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확진자 3명이 더 나오면서 하루 확진자가 9명을 기록했다.
대전에선 지난 13일 6명, 14일 12명, 15일 9명, 16일 8명, 17일 5명, 18일 15명, 전날 9명 등 일주일 동안 64명이 감염됐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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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주일 동안 64명 감염…접종 완료율 71.9%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코로나19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한자리 숫자로 떨어졌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확진자 3명이 더 나오면서 하루 확진자가 9명을 기록했다. 동구 요양원서 입소자 1명이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 20명이 됐고, 유성 초등학교와 관련해 미취학 아동이 n차 감염돼 관련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대전에선 지난 13일 6명, 14일 12명, 15일 9명, 16일 8명, 17일 5명, 18일 15명, 전날 9명 등 일주일 동안 64명이 감염됐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9.1명이다.
전날까지 대전의 인구(145만 4011명)대비 1차 접종률은 77.1%, 접종 완료자는 64.9%다. 12세 이상 1차 접종률은 85.4%, 2차 접종률은 71.9%다. 총 누적확진자는 7438명(해외입국자 10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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