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요즘뭐듣니' 다섯 번째 가창자..'첫 출근'

조민정 인턴 2021. 10. 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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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동근이 음원 프로젝트 '요즘뭐듣니'의 다섯 번째 가창자로 나섰다.

한동근은 지난 19일 음원사이트에 '요즘뭐듣니' 프로젝트의 하나로 '첫 출근' 음원을 공개했다.

'첫 출근'은 현실에 부딪혀 이별을 겪고 난 뒤 후회 가득한 마음을 노래했다.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울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비가 내려요' 등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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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동근. 2021.10.20. (사진 =요즘크리에이티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가수 한동근이 음원 프로젝트 '요즘뭐듣니'의 다섯 번째 가창자로 나섰다.

한동근은 지난 19일 음원사이트에 '요즘뭐듣니' 프로젝트의 하나로 '첫 출근' 음원을 공개했다.

'첫 출근'은 현실에 부딪혀 이별을 겪고 난 뒤 후회 가득한 마음을 노래했다. 프로듀서 권지수와 작사가 민연재가 작업에 참여했다.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울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비가 내려요' 등을 불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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