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만 로맨스' 류승룡→오나라, 6人의 아슬아슬 환장 케미

강민경 기자 2021. 10. 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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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의 버라이어티한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20일 NEW는 '장르만 로맨스'의 케미스트리 폭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케미스트리 폭발 포스터는 류승룡부터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까지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조합이 선사할 캐릭터 열전에 대해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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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장르만 로맨스' 포스터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의 버라이어티한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20일 NEW는 '장르만 로맨스'의 케미스트리 폭발 포스터를 공개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사진=영화 '장르만 로맨스' 포스터

공개된 케미스트리 폭발 포스터는 류승룡부터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까지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조합이 선사할 캐릭터 열전에 대해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이혼해도 선 넘는 가족"이란 거침없는 카피로 눈길을 사로잡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 분)과 그의 전 부인 미애(오나라 분), 사춘기 아들 성경(성유빈 분)의 모습은 블록버스터급 재난에 버금가는 가족 케미를 예상하게 한다. 이어 "비밀연애로 선 넘는 사이"라는 카피가 얹혀진 포스터 속 현, 미애, 순모(김희원 분) 세 캐릭터의 각기 다른 표정은 이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진=영화 '장르만 로맨스' 포스터

7년째 슬럼프인 현과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무진성 분)의 모습은 "글 쓰다 선 넘는 사이"라는 도발적인 카피와 어우러져 주객전도 사제지간이 보여줄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해맑은 표정으로 아이스크림과 게임기를 들고 허물없이 즐겁게 노는 정원(이유영 분)과 성경의 모습은 "담 넘다 선 넘는 이웃사촌"라는 카피처럼 종잡을 수 없는 알쏭달쏭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한편 '장르만 로맨스'는 오는 11월 개봉한다.

/사진=영화 '장르만 로맨스' 포스터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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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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