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트럭타이어 고객 대상 '데미지 케어 프로그램' 진행

김민석 기자 2021. 10. 20.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쉐린코리아는 미쉐린 트럭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운행 중 발생한 타이어 손상에 대해 100일간 보상해주는 '2021-2022 데미지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손상된 제품을 새 타이어로 보상받을 수 있는 교환권을 제공한다.

다만 손상된 타이어의 트레드 마모율이 30% 이하인 제품에 한해 적용된다.

타이어는 미쉐린 멤버십 지정 대리점에서 교체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입후 100일내 발생하는 타이어 손상 케어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미쉐린코리아는 미쉐린 트럭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운행 중 발생한 타이어 손상에 대해 100일간 보상해주는 '2021-2022 데미지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데미지 케어 프로그램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내년 4월31일까지 약 6개월 간이다.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손상된 제품을 새 타이어로 보상받을 수 있는 교환권을 제공한다. 다만 손상된 타이어의 트레드 마모율이 30% 이하인 제품에 한해 적용된다.

타이어는 미쉐린 멤버십 지정 대리점에서 교체할 수 있다. 제품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쉐린 멤버십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