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한국여자농구연맹 음료후원 계약 연장..'9년 연속'

황덕현 기자 2021. 10. 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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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2023~2024시즌까지 공식 음료후원 계약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식 음료 후원 연장 계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2021~2022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3년간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올스타전 등 WKBL 주최 공식 경기에 참여하며, 선수들의 수분보충을 위한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 타월, 스퀴즈 보틀 등 스포츠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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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동아오츠카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2023~2024시즌까지 공식 음료후원 계약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동아오츠카는 2015~2016시즌부터 오는 2023~2024시즌까지 9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공식 음료 후원사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공식 음료 후원 연장 계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2021~2022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3년간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올스타전 등 WKBL 주최 공식 경기에 참여하며, 선수들의 수분보충을 위한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 타월, 스퀴즈 보틀 등 스포츠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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